서울 용산에 건립중에 있는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이 참석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구글코리아가 세계 속 한국문화 융성을 위한 협력 확대방안을  직접 브리핑하면서 발표하는것을 유투부를 통하여 보았읍니다 .

이번 행사에서 .

구글은 문체부와 협력해 국립한글박물관의 한글 체험과 교육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고 또 구글 문화 연구원을 통해 한국문화 홍보를 강화하겠다는 내용을 발표했읍니다

이 발표를 보고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에게 직접 제안합니다

나는 70억 인류를 언어지옥에서 구 하기위하여  미국등 영어를 사용하는 서양 영어와 동양에서 많이 사용하는 중국 한문을 esperanto 문법을 참작 응용하여 동양과 서양이 다 함게 배우기쉬운 단일표준 세계공통어를 개발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 언어보기:http://HWMC2011.blogspot.kr

이 언어를 구글과 함게 구글의 자본과 기술등을 활용하여  개발을 완성하여 세계화 시키고자 합니다

구글이 자본과 기술을 지원한다면,  2~3월 동안에 기본적인 개발은 완성되어 실용화 할 수 있읍니다
한문등은 20여년을 노력해도 숙달이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 언어는 한 시간내지 두 시간정도면 읽고 쓰는것을 마스터 할 수 있읍니다
확실하게 세계언어 대 혁명이 시작된것입니다

구글의 창업정신과 같이 구글은 전 세계인류를 위하여 노력하는 회사입니다 그러므로 나의 제안에 성의있는 답변을 하여주시기를 기대합니다    Larry Page 회장님에게 전화와 메일전달을 여러번 시도하였는데 방법이 미숙하여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읍니다
그러하던중 오늘 국립한글박물관에서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에릭 슈미트 구글 회장님이 함게 발표하는것을 유투부에서 보고 이 제안을 하게 되었읍니다

당신의 성의있는 답변을 기다리겼읍니다
감사합니다

2014년 12월 23일

애칭 세계국보1호 단일표준 세계공통어 창작자 박 경태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