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정책방향 한글날에

한국의 언어청책 바뀌어야한다

언어, 말과 글은 의사소통의 도구이다
생각과 느낌을 다른사람에게 전하는 도구이다
언어가 소통의 기능을 하지못하면 언어로써 그 기능을 상실한것이다

지금은 광 속도로 세계가 하나로 되어지고있다
세계가 하나로 연결되어있는것이다 이러한 시대에는 모든국가와 민족사이에 소통이 이루어져야한다
그런데 언어와 글자가 달라서 서로 소통을 할 수가 없다 특히 한국은 국토가 좁은데다가 미국, 일본,중국,러시아등 국가와 국경을 마주 하고있다
그러나 언어가 소통되지아니하여 서로 의사전달을 하지못한다
외국인과 소통을 원할히 하지못하면 자연히 소원하게되고 따라서 뒤떨어지게된다
한국은  세계와의 유대를 강화하고 소통하기위해서는 언어청책을 새롭게 바구어야한다
어떻게 바꾸어야 할까
영어를 공영어로 사용하여야한다
신문,방송,등 모든언론매체와 행정업무등 일상생활에서 영어를 사용하여 영어를 쉽게 습득하는 영어환경을 가능한 빨리 만들어야한다

한글날 한글의 중요성을 많이 예찬하고 있으나 한글은 한국에서만 사용이 가능한것이다
그러니 많은 외국인들과 더구나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서양각나라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는 영어에 숙달되는 환경, 즉 영어공통정책이 만들어져 실행되어야한다 이 제도는 빠르면 빠르수록 이익이 된다